내가 속한 부서에서 관련된 업무를 하는 사람이 혼자인지라, Adobe CS4 신제품 발표회와 Flash Day 행사에 다녀왔다.
딱히 기대한건 없었지만 그래도 조금 실망스럽다(왜 난 모든 Adobe 행사에 다 가는데 경품이 안되냐고?). 너무 큰 장소에 너무나 많은 사람이 와서 집중이 불가능했다. 너무 어수선한 상황에 몰입할 수 없는 분위기의 진행...
업무로 인해서 Photoshop CS4(Photoshop 11)와 Flash CS4(Flash 10)를 이미 사용하고 있어서 배우러 가는 행사라기 보다, 눈을 쉬게 할 목적으로 간 행사였다. 그러나... 실망하고 경품만 기대하게 되었다. 결국 친구가 전화와서 7시 정도에 행사장을 빠져 나갔다.
디카가 없는 관계로 사진은 없고, 입사후에 알게된 허한솔 선임연구원님의 발표에 내가 그린 그림도 나왔는데... 황소를 그리면서 bool이라는 단어를 썻더라. bull이 모양이 안나오고 참/거짓의 뭔가 오묘한 의미로 그 단어를 썼던가?
결론은 이제 Adobe 전시회에 기대를 접고 다음부터는 가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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